기자 사진

손우정 (roots96)

박예나(31)씨는 자신의 수입과 소비 패턴을 철저히 분석해 절약하고 여행 경비로 사용한다. 자신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않게 만든다고 믿는다.

ⓒ대담한대화2024.0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