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은경 (nuri78)

너무 서운했지만, 서운해할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제일로 무서운 것은 정말 대구에 온 하객들이 코로나에 감염되면 어쩌지 하는 것이었다.

ⓒ서나연2024.0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