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코디네이터 워크숍에서 만난 장청균 씨. 장 씨는 평소 보라색 점퍼와 모자를 즐겨 착용한다. '퍼플섬' 홍보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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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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