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총선넷 출범 "위기와 혐오를 넘어 희망의 정치로"
전국 17개 의제별 연대기구와 73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구성된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약칭 2024 총선넷)'가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출범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총선넷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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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