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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선 (solpurn)

양림역사문화마을 골목길. 오른쪽 벽에 걸린 사진의 주인공은 독일 간호사 출신 서서평 선교사이다. 일제강점기에 의료선교사로 한국에 건너와 병자 구완과 빈민 구제에 힘썼다.

ⓒ성낙선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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