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의 한 스튜디오에서 <우리의 관계를 돌봄이라 부를 때> 출간 기념으로 조기현 작가(왼쪽)와 홍종원 작가(오른쪽)가 대담을 하고 있다.
ⓒ한겨레출판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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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15기 인턴기자. 2015.4~2018.9 금속노조 활동가. 2019.12~2024.3 한겨레출판 편집자. 2024.6~현재 진실의 힘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