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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팔현습지 깃대종이자 터줏대감 수리부엉이 부부. 팔이와 현이. 이들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으로 국가가 법으로 보호하고 있는 귀한 생명들이다. 환경부가 이들의 서식처를 파괴하는 '삽질' 공사를 예정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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