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미얀마 봄혁명 3년, 민주주의를" 집회. 왼쪽부터 얀나이툰 주대한민국 미얀마연방공화국 대표부 특사, 위수따 스님, 아웅묘민 국민통합정부 인권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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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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