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순이 주흥상회 대표. 시어머니를 도와 이불, 한복 등을 판매한 지도 어느덧 44년이 됐다. 예전 환갑잔치나 명절 때 만큼은 아니어도 가끔씩 행사 의류로 한복을 찾는 고객들이 있다고 한다. 마 대표가 치수를 재고 재단은 서울 광장시장에 의뢰한다.
ⓒ<무한정보> 황동환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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