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 중구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사무실에서 유해정 센터장이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1995년),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 참사(1999년),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1999년),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2003년), 가습기살균제 참사(2011년), 공주사대부고 병영체험학습 참사(2013년), 세월호 참사(2014년),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2017년) 등 한국 재난 참사를 설명한 글들을 보여주고 있다.
ⓒ복건우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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