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에는 금산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이 대전시의회 의장 등 대전시의원들을 만나 두 도시의 통합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통합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금산군의회2024.02.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