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지킴회(폭탄공장반대양촌면주민대책위)와 비인도적 대량살상무기 생산업체 논산입주반대 시민대책위원회가 6일 오후 2시 논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험물 생산시설 건설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심규상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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