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남이섬에서 찍은 사진. 비록 힘든 점도 있었지만 육아휴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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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노래를 좋아하고 국밥과 칼국수를 사랑합니다. 가끔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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