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자정 무렵 부산 앞바다에서 러시아산 킹크랩 등 수산물 수십상자를 부산항으로 몰래 들여오던 선박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선박 화물창에서 밀수된 수산물을 꺼내고 있는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