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노동소득자 2만여명의 1인당 근로소득이 1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충북지역 노동자들은 원천징수지 기준 전국평균보다 400만원 가량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 :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충북인뉴스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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