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판잔러(왼쪽)가 2024년 2월 15일 도하 아스파이어 돔에서 열린 2024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우승한 후 한국의 황선우와 함께 있는 모습.
ⓒAFP / 연합뉴스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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