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준석

노트북 올리는 이준석, 펜 꺼내는 이낙연

총선 주도권을 놓고 파열음을 내고 있는 개혁신당 이낙연(왼쪽)·이준석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이준석 공동대표가 노트북을 준비한 반면 이낙연 공동대표는 펜을 꺼내고 있다.

ⓒ남소연2024.0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