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오래된 집이 이제 완전히 사라졌다. 옛 집이 철거되어야 새 집이 지어지는 것은 맞지만, 옛 집을 이렇게 보내고 나니, 마음이 아프다. 좀 더 잘, 보내줬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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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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