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개월 된 아이가 있는 전찬영씨는 육아에서 처가집 덕을 보고 있다. 아내는 육아에 전념하고 있지만 결혼과 육아로 포기한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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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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