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성공회대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이 휠체어 이용자도 사용할 수 있는 각도 거울을 기자에게 설명하고 있다.
ⓒ유지영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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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