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곳곳 키릴 문자와 영어 간판이 즐비한 함박마을 풍경. 인천시는 지난해 '함박마을 고려인 문화 주권'을 선포하고, 올해부터 문화 축제를 연다.
ⓒ유승현 포토디렉터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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