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나온 메뉴델디아의 디저트 브륄레. 프랑스어로 '태웠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최상이다.
ⓒ김연순2024.02.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젠더, 생태, 평화, 인권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왔으며 현재 제주에 살고 있다. 섬과 뭍을 오가며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데 시간을 보내는 삶을 만끽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