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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FMCW 라이다 이미지와 기존 TOF 라이다 이미지 간의 비교 시연 모습. 빨간색-원거리, 보라색-근거리로 3차원적으로 표현 (왼쪽_김창석 교수팀의 3D FMCW 방식의 라이다 기술을 통해 안개를 뚫고 육안보다 더 뚜렷하게 시야가 잘 확보된 이미지, 오른쪽_기존 TOF 방식 라이다에 의하여 안개 광산란 노이즈에 가려진 이미지) / 그림설명 및 그림제공 : 부산대학교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김창석 교수

ⓒ한국연구재단 제공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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