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은 시민들이 유관순, 권오설, 이선규, 강우규 등 독립운동가들의 사진을 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