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문운주 (hssmoon)

가족

하모 해수욕장 인근 잔디밭에 있는 조각 상, 활기차게 뛰어노는 제주 마를 생동감 있게 표현한 김상현의 '가족'

ⓒ문운주2024.03.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2층 버스 타고 서울 한 바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