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인터뷰, 기사 작성, 영상촬영·편집 등 어느 하나 익숙한 분야가 없었지만, 농촌 주민들로 구성된 ‘시담’ 팀원들은 교육·워크샵 등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발품을 판 노력이 (삽교 이야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무한정보> 황동환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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