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울산시가 울산대학교병원의 전공의들에게 김두겸 울산시장 명의로 '이제는 환자 곁으로 돌아와 주길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호소문을 전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