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경욱 (iku1209)

부채춤 공연중인 학생들

열 명의 여학생으로 구성된 부채춤 공연팀은 동영상을 보며 틈틈이 연습했다.

ⓒ임경욱2024.03.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인생은 물처럼, 바람처럼, 시(詩)처럼 / essayist, reader, traveler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