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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우 (geonwoo20)

11일 오전 서울 중구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에서 열린 세월호 10주기 기록집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단원고 2학년 2반 고 남지현양 언니 남서현씨가 마이크를 들고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단원고 2학년 3반 세월호 생존자 김주희씨, 단원고 2학년 5반 고 박성호군 첫째 누나 박보나씨, 남서현씨,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소속 이호연 작가.

ⓒ출판사 온다프레스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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