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김포FC와 홈 개막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전남드래곤즈 최성진이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 골로 최성진은 데뷔 4년만에 첫 골을 기록했다.
ⓒ광양뉴스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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