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묘재'라는 필명으로 2016년 12월까지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했던 웹소설 '강남화타'의 대문 사진. 이 소설은 중국어와 베트남어로도 번역된 바 있다. 웹소설 내 여성 연예인 성적 대상화 논란 관련 '오마이뉴스' 기사가 나가고 웹소설에 등장하는 여성 연예인 이름과 특징이 바뀌기도 했다.
ⓒ카카오페이지 캡처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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