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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호 (myoung21)

봉하마을에서의 노무현 전 대통령 생전 모습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 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하는 것으로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노무현재단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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