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식이 열린 19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박미경 행사위 상임위원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등 63개 기관·단체 회원들이 추모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광주광역시2024.03.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신문과 통신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보와 제휴·광고 문의는 pres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