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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세는 기업이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배출하는 탄소 배출량에 따라 내도록 하는 세금으로, 배출량 기준을 정하고 이를 초과하는 사용량에 대해 부과하는 형태다. 1990년 핀란드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세계 28개국이 탄소세를 도입했다. (이미지=뉴스사천 DB)

ⓒ뉴스사천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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