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단체연합, 경남여성연대,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 등 단체들은 3월 21일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앞에서 “상습적인 성적 괴롭힘, 갑질 일삼은 남해축협 조합장 규탄한다. 농협중앙회는 성비위 조합장에 대해 강력 처벌하고 성폭력 재발방지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