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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대우조선지회,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웰리브지회는 21일 한화오션 주주총회가 열린 거제 한화오션프라자 앞에서 “한화오션 내 모든 노동자를 향한 차별과 노동탄압을 멈춰라”고 촉구했다.

ⓒ금속노조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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