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고부간, 작품으로 화합하다
지난 2006년 경 최영준 보유자와 며느리 주혜원 충남문화원연합회 팀장이 함께 작품을 만드는 모습. 보유자 제공
ⓒ보유자 제공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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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들한테 맞고 있는 친구가 있으면 친구 대신 때려줬고, 억울한 사람이 있으면 대신 고소장을 썼습니다. 자기 표현을 못해, 하소연할 곳이 없어 속앓이를 하는 사람들을 위해, 짧은 말이라도 대신해 줄 수 있어 기자가 됐습니다.
2024년 9월13일 창간 <내포시민뉴스>의 대표이며. 충남 내포신도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