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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숙 (shinss26)

‘같이써요,책’ 챌린지 포스터

쓰는 사람 스무 명 남짓이 모여 글쓰기를 함께 하고 서로 다정한 피드백을 남기는 소모임 포스터. 다정함 덕분에 계속 쓰는 원동력이 된다.

ⓒ오달지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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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호기심 많은, 책 만드는 편집자입니다. 소심한 편집자로 평생 사는가 싶었는데, 탁구를 사랑해 탁구 선수와 결혼했다가 탁구로 세상을 새로 배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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