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4반이었던 고 최성호 학생의 어머니인 엄소영씨가 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자택에서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고 최성호 학생이 직접 만든 꽃, 저축해 둔 지폐, 학생증, 좋아하던 개구리 인형 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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