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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news43)

사천시 곤양면 무고리 산 45번지 외 2필지(3.4ha)에 관광농원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곤양면 무고·상평·맥사마을 주민들이 산림 훼손과 무고천 오염 우려 등을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뉴스사천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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