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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곤 (hankim0615)

2. 노수희 전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윤금순 전국여성농민회 감사, 이민애 유족(큰따님)분이 추모비의 흰천을 걷어내는 것으로 제막하고 있다.

ⓒ김래곤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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