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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준 (reporter4you)

지난 주말로 제19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끝이 났지만, 창녕군에 따르면 내일(10일)부터 최대로 만개한 유채꽃을 볼 수 있어 상춘객의 발길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준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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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한다는 말을 믿습니다. 소시민으로서 지극히 평범한 가치를 공유하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화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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