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로 제19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끝이 났지만, 창녕군에 따르면 내일(10일)부터 최대로 만개한 유채꽃을 볼 수 있어 상춘객의 발길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준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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