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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2030 투표하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오후 2030유권자네트워크 회원들이 서울 마포구 연남파출소 인근에서 '2030,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투표하자' 캠페인을 하고 있다. 캠페인에 참석한 20대 회원들은 "누가 뭐래도 2030 세대가 선거의 캐스팅보터이지만 아직 표심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많다"고 캠페인 취지를 설명한 뒤 "우리의 마음에 쏙 드는 정치인과 정당을 찾지 못했더라도, 투표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은 없다"고 2030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정민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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