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생 동갑내기인 한혜진·오지수·장애진씨가 세월호 10주기를 앞둔 지난 3월 27일 안산시 단원구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났다. 장애진씨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 한혜진씨는 장씨의 친구, 오지수씨는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장씨와 한씨는 오씨가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제작한 다큐멘터리 <드라이브97>에 출연했다.
ⓒ김성욱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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