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같은 선거구에서 0.73%p 차이로 뼈아픈 패배를 경험했던 복기왕 후보가 설욕전에서 승리했다.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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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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