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던 ‘보령 치유 여행’ 마지막 날, 가마솥으로 지은 밥과 직접 만든 손두부로 아침밥을 거하게 대접받고 행복으로 배부른 상태에서 찍은 단체 사진이다.(여행 주관사 <헤이보령>)
ⓒ메타비2024.04.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세상에 호기심 많은, 책 만드는 편집자입니다. 소심한 편집자로 평생 사는가 싶었는데, 탁구를 사랑해 탁구 선수와 결혼했다가 탁구로 세상을 새로 배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