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CEO 마이크 반 방한
빌보드(Billboard) CEO 마이크 반(Mike Van)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6월 빌보드 코리아 론칭 기념 방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마이크 반 CEO는 "빌보드 본사는 K팝의 미래가 매우 밝다고 생각한다"며 "K팝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K-뮤직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음악산업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빌보드는 6월 빌보드 코리아 창간호를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이정민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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