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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사이드 이라바니 유엔 주재 이란대사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이라바니 대사는 "이란의 작전은 전적으로 이란 고유의 자위권을 행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5

ⓒAFP=연합뉴스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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