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사건 당시 1년 5개월 젖먹이로 어머니 등에 업혀 있었다. 북촌리 피해를 조사, 기록하여 세상에 알려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