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택시기사 방영환 씨 빈소에서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등 관계자들이 조문하고 있다. 방씨는 지난해 9월 26일 완전월급제 시행 등을 요구하며 분신을 시도하고 열흘 뒤인 10월 6일 숨졌다.
ⓒ연합뉴스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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